Suntory 有田燒 Arita Yaki 2004 響 Hibiki 21年

Suntory 有田燒 Arita Yaki 2004 響 Hibiki 21年

色絵花鳥文茶筅形瓶

 

 

 

 

 

종류           : Blended Japanese Whisky

면세점 가격 : 

전문점 가격 : ¥ 31,500 (일본 전문점 가격)

알코올 도수 : 43 %

용량            : 600 ml

숙성 기간    : 21 년

 

썬토리 有田燒 (아리타 야끼) 디캔터 시리즈는 일본 최고의 위스키와 일본 최고의 도자기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아름다운 有田燒 (아리타 야끼) 도자기병에 최소 21년 이상 숙성 시킨 썬토리 위스키를 담았습니다.

 

山崎 (야마자끼) 화이트 오크통에서 최소 21년 이상 숙성 시킨 몰트 위스키를 중심으로

역시 21년 이상 숙성 시킨 그레인 위스키들을 엄선하여 블렌딩하였습니다.

 

일본의 도자기 문화는 백제의 아소태자 시절에 일본으로 전파된 후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 중,  일본 큐우슈섬의 佐賀縣 (사가갱)은 16세기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여 많은

도공들을 납치하여 데리고 왔던 지방이며, 그 도공들 중에서 이참평이라는 뛰어난 도공이 有田町

(아리타 조)에서 만들었던 白磁 (백자)가 발전되어 有田燒 (아리타 야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2004 有田燒 響 21年＜色絵花鳥文茶筅形瓶＞
モルト、グレーン原酒とも酒齢は21年以上。

モルト原酒は山崎ホワイトオーク樽を中心に、最低でも酒齢21年以上のものを吟味してヴァッティング。

合わせるグレーン原酒も酒齢21年以上の円熟原酒を厳選。

サントリーならではの多彩な原酒ストックがあればこそ実現した、贅沢な原酒のハーモニーを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

 

有田焼の伝統を守る名門・岩尾對山窯が、有田の名品「色絵花鳥文瓢形瓶」を参考に描かれています。

形状は初期有田から古伊万里頃によく使われた「茶筅形徳利」を参考に制作しています｡

胴部分の中心に2羽の鳥と大湖石を描き、周りには牡丹の花を配しています｡

中味は、「響」の２１年もの。

極めてフルーティーで甘美な花を思わせる熟成香、滑らかで気品のある深い味わいです。

まさに日本の多彩な四季と日本人の繊細な感性に育まれた器と中味の素晴らしい響合いをお楽しみ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