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tory 九谷燒 Kutani Yaki 2006 響 21

吉田屋風枇杷文瓶

 

    

 

종류           : Blended Japanese Whisky

면세점 가격

전문점 가격 ¥ 31,500 (일본 전문점 가격)

알코올 도수 : 43 %

용량            : 600 ml

숙성 기간    : 21 년

 

썬토리 九谷燒 (구타니 야끼) 디캔터 시리즈는 일본 최고의 위스키와 일본 최고의 도자기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아름다운 九谷燒 (구따니 야끼) 도자기병에 썬토리 위스키 (히비끼) 21년을 담았습니다.

 

일본의 도자기 문화는 백제의 아소태자 시절에 일본으로 전파된 후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 중,  일본 혼슈섬 동경의 반대편에 위치한 石川縣 (이시가와갱)은 한반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자기 문화가 가장 잘 발달된 곳입니다.

 

石川縣 (이시가와갱)에는 아홉개의 큰 계곡들이 있으며, 이 부근을 九谷 (구곡 = 구타니)라고 하며,

이 九谷 (구곡 = 구타니)에는 많은 도요지 (陶窯地 = 도자기 굽는 가마 단지 : Kiln)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도자기들을 九谷燒 (구타니 야끼)라고 하며, 일본 최고의 도자기로 유명합니다.

 

2006 九谷焼<吉田屋風枇杷文瓶>
名匠・山上義正氏が一瓶一瓶に筆を揮った枇杷を中心とする意匠は、吉田屋風の力強く渋みのある工芸美として

結実しています。

吉田屋窯は、九谷古窯廃絶百数十年後の1824年に豪商、豊田伝右衛門が九谷の再興を志して開いた窯で、

その作風は重厚な色彩と軽快な運筆の妙にあります。

ボトルに封じたのは、サントリーウイスキー響21年。

きわめてフルーティーで甘美な芳香をもち、重厚・馥郁な味わい。

まさに、九谷の豪壮・幽雅とマッチした響21年は、世界でも権威ある酒類国際コンクールISC

(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ピリッツチャレンジ) で3年連続(2004年〜2006年)して金賞に輝い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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