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y Martin Louis XIII Magnum

Decanter

 

 

Price        :

Size         : 1,500 ml

Alcohol     : 40 %

Cru (area) : Grande Champagne


 

폴 에밀 레미 마르땡이 발견한 배합 비법의 산물로, 가문의 자손들에게 전수돼 "꼬냑의 진수"

"술의 황제"로 불리는 Louis XIII는 17세기 프랑스 루이 13세의 이름에서 유래됐습니다.

 

레미 마르땡 루이 뜨레이지엠므 (13세)는, 3대에 걸쳐서 Cellar Master의 인내와 정성 노력으로
숙성 시키고 있는 1,200 여종오드비를 블렌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 오드비들의 숙성 년수는 최소 40년 이상이며, 최고 100년이 넘는 오드비도 일부 사용되었습니다.

 

Grande Champagne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와 그 포도로 만든 Eaux-de-vie들을 블렌딩하여,

Tiercons (= ancient oak barrels) 라고 불리는 백년 이상 사용된 중고 오크통에 넣어서, 별도의

빈티지 꼬냑을 보관하는 특별 창고에서 단기간 재숙성 (Marrying의 의미) 을 거쳐 탄생됩니다.

 

블렌딩 후에 잠시동안 창고에서 Marrying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숙성 기간이 40년~100년 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 약 1,200 여 종의 오드비들을 혼합하였기 때문에, 이 혼합된 꼬냑이 안정화 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대에 걸쳐 탄생하는 그 맛과 향의 조화는 가히 일품이며, 열대 열매와 여성형 상자에서 배어 나온 듯한

진한 향기는 바이올렛 향과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오직 품격 있는 자리에서 빛을 발합니다.

 

Remy Martin Louis XIII바카라 크리스탈 수제 장식 병에 담겨진 지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최고의 꼬냑으로, Grande Champagne 100%로 생산되는 고귀한 생명수와 같은 포도로 만든

명품 중의 명품입니다.  

 

Remy Martin Louis XIII 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은 1874년 Paul Emile Remy Martin에 의해서

이며, 현재와 비슷한 모양의 프랑스 황실 술병 모양의 Baccarat Crystal Decanter를 처음으로

사용한 해는 1936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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